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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CF "가능성은 이미 네 안에 있어" (개그우먼 김민경) [출처] 유튜브│Nike Korea│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김민경이 주인공이었던 것부터 좋았다. 대중에게 판다는 이유로 날씬하고, 훤칠한 모델에게 옷을 입혀 파는 곳이 꽤 많다. 그래서 나이키가 더 빛날까? 소수를 모른 척 지나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나이키. "정해진 게 있다고 생각해?" 이번에도 역시 멋지다. 평균에 기대지 않고, 다양한 시선으로 소비자를 이끄는 나이키의 캠페인을 나는 사랑한다. 가능성은 이미 우리 안에 있어 서로의 눈을 통해 발견해 주면 돼 완벽할 필요 없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니까 끝없이 서로의 가능성을 믿다 #모두의운동장
효과적인 UX 글쓰기를 위한 10가지 팁 (webdesignerdepot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많은 사람들은 UX 디자인이 매끄럽고 매력적인 이미지와 최고의 사용자 흐름을 만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지만, UX 디자이너들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합니다. UX 쓰기는 앱을 개발하거나 클라이언트의 UX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제품/서비스 사용자와 통신할 수 있도록 UI 텍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UX 쓰기에는 지시 사항, 버튼, 메뉴, 제시간 경고 등과 같은 귀중한 텍스트가 포함됩니다. 여기에선 글쓰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것을 정리한 후 모든 UX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글 쓸 때 중요한 10가지 팁을 탐구할 예정입니다. UX 쓰기 개선을 위한 팁과 꼼수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설계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문제를 파악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UX 글쓰..
나의 해방일지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또오해영〉, 〈나의 아저씨〉에 이은 박해영 작가의 작품 〈나의 해방일지〉.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라는 김지원(염미정 역)의 말이 아리게 박힌다. 직장생활을 하며 생긴 크고 작은 관계 속에서 치이고 까이다 보면 좋았던 친구와의 만남조차도 노동으로 느껴질 정도로 관계 자체에 회의감이 들 때가 있다. 카드회사 계약직 디자이너 염미정, 내성적인 염미정, 잘 참는 염미정, 애인없는 염미정, 셋째 딸 염미정. 염미정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내' 이야기가 묻어있다. 화려한 드라마가 아니라 초라해서 더 닮은 보통 사람의 이야기. 박해영 작가의 특기다. '견딜 수 없이 촌스런 삼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행복소생기'라는 부제 또한 마음에 쏙 든다. 한 편도 놓치지 않고 잘 챙겨봐야지. 고단함에서 ..
공효진 생일 "선물, 꽃, 케이크 대신 우리 기부합시다" "제게 표현해주고픈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이번엔 선물과 꽃, 케이크 대신 우리 같이 기부합시다!!!"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생일에 SNS에 올린 메시지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삶을 사는 연예인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환경 이야기를 꺼내는 공블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게 진정한 선한 영향력 아닐까? 생일에 탄소 배출을 걱정하는 섬세한 그녀의 목소리에 오늘도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공블리, 생일 축하해요!
스파르타코딩클럽 1주차 개발일지 내일배움카드로 스파르타 코딩클럽 웹 개발 종합반을 온라인 수강 중이다. 개발자를 이해하고, 더 나은 UX 디자이너로 거듭나기 위해서 기초를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 퇴사 후 시작한 공부다. 1주 차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말들은 아래와 같다. ✅코딩은 외워서 하는 게 아니다. 바꿔보면서 하는 거다. ✅본인이 모든 것을 알아야 된다는 생각 하지 않아도 된다. ✅뭔가를 꾸민다는 것은 가리켜야 가능하다. (class로 지목)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작은 요소는 단순하게 이해해라. (중괄호를 왜 써야 하는지 등) ✅코드를 수려하게 짜는 것보다 동작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코드를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짤 수 있는지, 왜 깨끗하게 짜야 하는지를 필요성을 인식해가면 단계 단계 밟아 나가는 게 아주 좋은 학습 방법이다..
[공유] 귀여운 무료 편지지 공유 (A5 / 퇴사 편지지/ 파란색 편지지) 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네잎클로버 초록 편지지 조회수가 급등하길래 이번엔 같은 컨셉으로 컬러와 모양, 메시지 변경해 새로운 편지지를 만들어봤어요. 함께 일하던 동료가 퇴사하거나 친구가 타지로 떠날 때 갑작스레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편지지를 사용해 마지막 인사 잘 나눌 수 있길 바라요. 혹시 급하게 편지 쓸 일이 또 언제 있을까요? 제 포스팅에서 편지지를 다운로드하신 분들 아이디어 마구마구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작업할테니 많관부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공유 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24년 2월 뉴니벌스 프레스(@newniverse_press)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습니다. 주 1회 무료 양식 디자인을 공유할 계획이니 관심있다면 팔로워해주세요! 💌 https://www..
포트폴리오에서 보고 싶지 않은 4가지 (medium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1️⃣프로그램 스킬 차트 (Skill charts) 저는 로봇을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구는 격월로 바뀝니다. '스킬'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당신을 고용하면 당신의 도구 세트를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찔끔찔끔 보여주는 것 (Dribbble shots only) 일단 당신이 고용되면 당신이 하나의 화면만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당신이 어떻게 간략하게 제약을 극복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잠깐, 브리핑은 없었어? 모든 브랜드가 밝은 색상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모든 UI가 Principle이 보이는 것처럼 매끄럽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3️⃣일..
초보자를 위한 UI/UX 로드맵 (medium/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UI 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사용자가 제품에 참여하는 수단(매체)입니다. UI가 더 쉬울수록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다른 모드를 제어하고 시간을 조정하는 것은 전자레인지의 버튼일 수도 있고 오토바이의 개폐 장치일 수도 있습니다. ✅UX UX라는 용어는 User Experience의 약자입니다. 제품이나 브랜드 주변에 붙어있는 것은 전반적인 경험을 뜻합니다. 나쁜 사용자 경험은 사용자의 마음속에 브랜드 또는 회사의 나쁜 이미지를 만듭니다. UX는 UX 연구 방법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UI에 알리는 것입니다. 1️⃣마음가짐을 준비하세요 이 분야는 비즈니스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제품을 설계하기 위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2022년 UI/UX 디자인 트렌드 (medium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1️⃣초대형 타이포그래피 (Supersized typography) 지난 몇 년간의 큰 타이포그래피 트렌드는 점점 대담해지고 크기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크고 대담한 글꼴과 이미지가 거의 없는 스타일리시한 히어로 섹션이 전부가 될 것이다. 랜딩 페이지에 크고 자랑스럽게 서 있는 대형 글꼴이 점점 더 디자이너와 사용자 모두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말되 안 되게 큰 산세리프나 컨템퍼러리 및 럭스 세리프 등 클수록 좋다. 웹사이트들은 청중의 주의를 끌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신중하게 글꼴을 선택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 더 대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글꼴 선택은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더욱 생동감을 갖게 된다. 디자이너들은 마우스로 움직이거나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타이포그래피를 움직..
[공유] 귀여운 무료 편지지 공유 (A5 / 네잎클로버 초록 편지지) 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갑자기 친한 동료의 생일을 알게 됐을 때 편지지 사러 나가기도 어렵고, 좀 곤란할 때가 있죠? 일할 때 쓰는 컬러 프린트로 간편하게 출력해 사용하시라고 무료 편지지 공유합니다. 이번 편지지 컨셉은 네 잎 클로버입니다. 쓰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작업했으니 마음껏 잘 사용해주세요. 사이즈는 A5로 정했어요. 할말은 많이 없는데, 써야 할 때 곤혹스러운 마음 잘 알거든요. 종류도 유선/무선 두 가지로 작업했으니 편하신 걸로 골라서 출력하길 바랍니다. 종종 편지지/양식이 필요하다면 NEWNIVERSE 구독도 잊지 마시고요. 히히.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24년 2월 뉴니벌스 프레스(@new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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