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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추천 사이트] 평범한 그래픽에 트렌디한 아날로그 질감 한 방울, artkit.cc 활용법 Artkit.cc는 설치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툴 모음입니다. 탭 하나 열면 끝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툴들이 꽤 개성 있는데요. 글리치 효과를 만드는 Super-G, 아날로그 CRT·VHS 질감을 입히는 Scanline, 이미지를 ASCII 아트로 변환하는 ASCIIKit, 할로톤 패턴을 뽑아주는 ToneKit, 색상을 리맵핑 하는 ReColor까지 — 총 12가지 툴이 들어있어요. 기능 하나하나가 처음엔 "이걸 어디 쓰지?" 싶다가도,막상 써보면 포스터나 SNS 비주얼에 딱 맞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브랜드 무드보드에 질감을 더하거나, 영상 썸네일을 좀 더 독특하게 만들고 싶을 때 손이 가는 곳이에요. 거창한 작업이 아니어도 좋아요. "오늘 SNS 비주..
Figma 연례보고서 리뷰 — 2026년, 디자이너로 살아남는다는 것 : AI '선택'이 아닌 '필수' Figma에서 발표한 'State of the Designer 2026' 리포트는 전 세계 수천 명의 디자이너와 리더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디자인이 마주한 변화와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1. AI: 도구에서 '파트너'로의 진화이제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디자이너의 지능적인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업무 효율성 극대화: 반복적인 레이아웃 작업이나 에셋 생성 시간을 줄여, 디자이너가 더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략적 사고의 중요성: 픽셀을 옮기는 능력보다,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결과물을 어떻게 비즈니스 맥락에 맞게 큐레이션할지가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2. '디자인 엔지니어링'의 부상디자인과 개발의 경계가 그 어느 때보다 희미해지고 있습니다.코드와..
베를린에서 날아온 힙한 영문 폰트 성지, GenerativeFonts.xyz 1. 어떤 사이트인가요?이곳은 독일 베를린의 디자인 스튜디오 NaN에서 운영하는 해외 폰트 실험실입니다. 일반적인 폰트와 달리, 수학적인 알고리즘과 코딩을 활용해 글자 모양을 왜곡하거나 픽셀화하는 등 독특한 변형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해외 디자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됩니다. 2. 왜 써야 할까요?세상에 없던 28가지 스타일: 픽셀, 글리치, 번짐 효과 등 기존 폰트에서는 볼 수 없던 28가지 이상의 실험적인 영문 폰트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폰트 자체가 그래픽: 글자 하나만 써도 포스터나 로고 디자인이 완성될 만큼 강렬한 개성과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기술의 투명한 공개: 폰트 파일뿐만 아니라, 이 폰트들을 만드는 데 사용한 소스 코드(파이썬 스크립트)까지 모두..
"남다른 영문 폰트가 필요할 때" - 디자이너의 비밀 창고, Uncut.wtf 1. Uncut.wtf: 감각적인 영문 폰트의 성지Uncut.wtf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오픈 소스 폰트 중에서도 특히 현대적이고 조형미가 뛰어난 영문 폰트들만 엄격하게 선별하여 보여주는 큐레이션 사이트입니다. 흔한 폰트들 사이에서 보석 같은 디자인을 찾아내고 싶은 디자이너들에게 단비 같은 곳입니다.2. 실무에서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브랜딩 및 로고 작업: 기업이나 브랜드의 개성을 강렬하게 전달할 독창적인 영문 폰트가 필요할 때 사용하세요.한영 혼용 레이아웃: 본문은 깔끔한 한글 폰트를 쓰되, 제목이나 포인트 요소에 Uncut.wtf의 유니크한 영문 폰트를 배치하면 디자인의 완성도가 수직 상승합니다.트렌디한 포스터 및 그래픽: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나 힙한 감성의 비주얼 작업에서 핵심 소스로 활용하기 좋..
디자이너의 퇴근을 앞당기는 sketchdesign.club 활용법 (무료, 유료 버전 차이) 'sketchdesign.club'은 피그마(Figma)나 스케치(Sketch) 사용자들이 수작업으로 구현하기 번거로운 복잡한 그래픽 패턴과 효과를 알고리즘을 통해 단 몇 초 만에 생성해 주는 전문 유틸리티 사이트입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직관적으로 소스를 만들고 바로 작업 환경으로 가져올 수 있어 실무 효율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툴별 실무 활용 가이드: 이런 상황에 쓰세요!Geo Tool (기하학적 배경 설계): 도트, 그리드, 다각형 등 디자인의 뼈대가 되는 기하학적 문양을 생성하며, 미니멀한 웹사이트의 히어로 섹션이나 포스터 배경을 깔끔하게 채울 때 디자인의 밀도를 순식간에 높여줍니다.Type Shape (타이포 그래픽 조형): 텍스트를 단순한 글자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그래픽 오브제로 ..
ISBN 바코드 직접 만드는 법 : 인디자인 활용 및 웹사이트 추천 독립 출판이나 1인 출판을 준비하다 보면 도서 뒷면에 들어갈 바코드를 직접 제작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쉽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두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인디자인 스크립트로 고해상도 바코드 만들기 (추천)전문적인 도서 편집을 위해 어도비 인디자인을 사용 중이라면, 프로그램 내에서 바로 바코드를 생성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벡터(Vector) 기반으로 만들어져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준비 단계도구: EAN Barcode Generator다운로드 경로: Adobe Exchange 공식 페이지✍️ 따라 하기 (사용 순서)설치 및 확인: 위 링크에서 스크립트를 내려받아 설치를 완료합니다.패널 열기: 인디..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AI 기본법' 핵심 정리 2026년 1월 22일부터 'AI 기본법'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이제 디자인 실무에서 AI를 활용할 때 "예쁘게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법적 기준을 지키는 것" 입니다. 디자이너로 기억하기 쉽게 4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1. AI 생성물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가장 중요한 변화입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영상, 음성을 콘텐츠에 포함할 경우, 사용자가 이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합니다.어떻게: 이미지 내 가시적인 워터마크(텍스트나 로고)를 삽입하거나, 캡션으로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라고 명시해야 합니다.주의: 특히 실제 사람과 혼동될 수 있는 딥페이크나 사실적인 이미지일수록 표시 의무가 엄격합니다.2. '고영향 AI' 서비스 시 사전 고지 필수채용, 금융, ..
뻔하지 않은 무료 폰트, 영등포 브랜드 아카이브(YDP) 영등포구의 디자인 아카이브 YDP BRAND(http://ydpbrand.kr/)를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구정 홍보 사이트가 아닙니다. 도시가 가진 복잡한 맥락을 디자인 언어로 번역해둔 보물창고입니다.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본 이곳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http://ydpbrand.kr/ 영등포 아카이브 |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영등포를 지도 없이 걸으며 느낀 대비를 온탕·냉탕처럼 표현했다. 꽃 모듈로 따뜻함을, 직사각형 건물 모듈로 차가움을 나타냈다.영등포를 지도 없이 걸으며 느낀 대비를 온탕·냉탕처럼 표현ydpbrand.kr 고정된 틀을 벗어난 가변형 브랜딩영등포는 여의도, 문래동, 대림동 등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디자인 팀은 이 이질적인 요소들을 억지로 하나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대..
1950년대 간판 디자인의 부활 – Field Notes 한정판 노트 (2025해외디자인소식 / 필드노트 / 해외문구디자인) ​Field Notes는 1950년대 간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노트는 대담한 색상과 아이코닉한 그래픽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Beverly Sign Co.에 대한 오마주이 에디션은 1950~60년대에 활동했던 Beverly Sign Co.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패널화된 레이아웃, 대담한 서체, 고대비 색상 팔레트로 유명했으며, 이는 '시카고 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스타일은 지역을 넘어 미국 전역의 상업 간판 화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작업 문서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Field Notes는 이러한 오리지널 디자인의 정신을 담기 위해 McClellan 부부와 간판 화가 Bob Behounek을 초청하여, 진행 중인 간판의 느낌을 재현한 두..
두 언어 사이의 글자 - 타이포그래피 디자인과 한국어 학습이 만나는 지점 (Medium 번역) 2023년, 다시 찾은 타이포그래피의 열정2023년, 팬데믹의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되찾았습니다. 그해 초, 예전에 시작했던 ‘Peasy’라는 타이포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어 출시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밤과 주말을 투자했고, 비록 마지막 마무리 작업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이는 훌륭한 학습 과정이었습니다.아버지와 한국으로의 연결같은 해 연말, 어머니께서 2022년에 돌아가신 후 외로움을 느끼던 아버지가 한국 ‘실버타운’에 거주하고 싶다고 말하셨습니다. 실버타운은 하루 세 끼의 식사, 건강 및 피트니스 시설, 다양한 활동과 사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급 시니어 아파트입니다. 처음에는 형과 제가 반대했지만, 결국 아버지의 의견을 받아들였고, 작년 11월에 아버지는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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