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디자인/해외 디자인 아티클 번역

(15)
2022년 UI/UX 디자인 트렌드 (medium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1️⃣초대형 타이포그래피 (Supersized typography) 지난 몇 년간의 큰 타이포그래피 트렌드는 점점 대담해지고 크기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크고 대담한 글꼴과 이미지가 거의 없는 스타일리시한 히어로 섹션이 전부가 될 것이다. 랜딩 페이지에 크고 자랑스럽게 서 있는 대형 글꼴이 점점 더 디자이너와 사용자 모두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말되 안 되게 큰 산세리프나 컨템퍼러리 및 럭스 세리프 등 클수록 좋다. 웹사이트들은 청중의 주의를 끌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신중하게 글꼴을 선택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 더 대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글꼴 선택은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더욱 생동감을 갖게 된다. 디자이너들은 마우스로 움직이거나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타이포그래피를 움직..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더 많은 일을 얻는 5가지 방법 (해외디자인아티클/번역/hongkiat) 웹 디자인 관련 많은 사업들이 거래를 유지하지 못한채 빠르게 생기고 빠르게 망한다. 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사업을 지탱할 충분한 고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게 공통적인 문제다. 웹디자인 사업은 고객이 전부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향후 반복되는 잠재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기존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기회를 위해 연락망을 확장해야 한다. 오늘 이 포스팅에서는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 또는 최소한 현재 보유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말하려고 한다. 1️⃣스킬 향상을 멈추지 마 (Never stop improving your skill set) 당신이 HTML 4를 사용할 수 있지만, 만..
UI/UX디자인에서 일러스트가 중요한 이유 (gapsy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다양한 종류의) 일러스트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인터페이스를 매력적이고 유용하게 만드는 강력하고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BuzzSumo 팀의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1억 개 이상의 뉴스 기사 중 사진이 있는 뉴스는 텍스트만 있는 뉴스보다 2.3배 더 많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당신도 단조롭게 쓰여진 텍스트보다 흥미로운 그림에 더 자주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정작 '주제'에는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 한 장이 천 마디의 가치가 있다"는 말은 인류의 진보와 함께 점점 더 많은 의미를 얻으면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시각적인 이미지에 매력을 느낍니다. 그것은 더 빨리 인식되고 이해되며, 더 나아가 정보뿐만 아니라 받..
매주 새롭게 디자인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hongkiat / 해외디자인아티클 번역) 이 시대에 디자이너가 가진 기술은 매우 빨리 쓸모없게 될 수 있다. 디자이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기술과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기대치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할 경우 특정 스타일 가이드를 고수하거나 구식 도구를 사용해야 하므로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들 또한 경쟁자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기술도 면밀히 감시할 필요가 있다. 오늘은 "밀린 일을 따라잡으면서(catch up)" 미치지 않고, 알아야 할 모든 새로운 기술로 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1️⃣뒤집어서 생각하자 (Turning it inside out)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관련하여 우위를 유지하는 가장..
UX/UI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기본 개념 (UX/UI/UCD/사용성) 그래픽/편집디자이너에서 UX 디자이너로 이직하기 위해 퇴사 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UX 관련해 유료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안 들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듣는 내내 강하게 들더라고요. '기초 개념은 나중에 공부하면 되지. 기본 어도비 툴에 대한 감각이 있으니까 피그마부터 빨리 익혀 포트폴리오부터 만들자!'라고 잠시 생각했던 과거의 나 무릎 꿇자.(오만방자함) UI/UX에 대한 기초 개념/워크 플로우 등을 모른 상태에서 실무에 들어갔다면 많이 버거웠을 것이고 그로 인해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에 숙연해지네요. 상반기는 공부에 매진해 기초를 다지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얻은 정보들 잘 체화해 이곳에 공유할 테니 저처럼 UX/UI 디자인으로 이직/취직하고 싶은 분들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