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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신입 UIUX디자이너의 일기

패딩값을 정해야 하는데 (feat. Safe area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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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 의 Daniel Korpai

 

사수와 함께 반응형 기기별 패딩값을 문서화로 기록하고 있던 중에(디자인 시스템 잡는 중), 이사님이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더니 툭하고 한마디를 던졌다. "패딩값 어떻게 정하는 거예요?" 나와 나의 사수는 "음........보통 잡던 대로 일단 기록해두려고요." 답했다. 그러자 뼈아픈 한 마디가 돌아왔다. "그런 것 같았어요. Safe area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잡으세요." 차가운 말투에 잠시 심통이 났지만, 공부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관련 자료를 모으는 중. 여기에 쌓아서 주말에 공부해야지. 

 

 

https://wit.nts-corp.com/2019/10/24/5731

 

아이폰X 안전영역(Safe Area) 대응 사례 | WIT블로그

Safe Area는 원래 TV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입니다. TV 해상도 비율이 다양해지면서 영상에서 타이틀, 자막 등이 필수 콘텐츠의 노출을 보장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wit.nts-corp.com

https://carrotdesign.tistory.com/entry/iPhone-X-iPhone-11%EC%9D%98-%EC%95%88%EC%A0%84%EC%98%81%EC%97%ADSafe-area%EC%9D%84-%EC%95%8C%EC%95%84%EB%B3%B4%EC%9E%90

 

iPhone X, iPhone 11의 안전영역(Safe area)을 알아보자.

iPhone X 2017년에 나온 아이폰 X. 출시 당시 탈모 디자인으로 수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적응시켰다. 많은 핸드폰 제조사들도 노치 디자인을 따라가며 스크린 사이즈를 넓히기

carrotdesign.tistory.com

 

사진: UnsplashDaniel Kor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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