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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와 함께 반응형 기기별 패딩값을 문서화로 기록하고 있던 중에(디자인 시스템 잡는 중), 이사님이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더니 툭하고 한마디를 던졌다. "패딩값 어떻게 정하는 거예요?" 나와 나의 사수는 "음........보통 잡던 대로 일단 기록해두려고요." 답했다. 그러자 뼈아픈 한 마디가 돌아왔다. "그런 것 같았어요. Safe area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잡으세요." 차가운 말투에 잠시 심통이 났지만, 공부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관련 자료를 모으는 중. 여기에 쌓아서 주말에 공부해야지.
https://wit.nts-corp.com/2019/10/2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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