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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이른 나이 결혼을 선택한 원더걸스 선예, 이 또한 행복한 삶이겠지만 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그 마음을 내다보고 "책임감이 강한 선예는 자기가 내린 선택을 좋은 선택으로 만들고 싶었을 거예요."라고 알아주는 박진영의 말이 참 따뜻하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도 열두 번 선택을 한다. 좋은 선택, 좋지 않은 선택은 없다. 내가 한 선택에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노력하는 사람에게서는 빛이 난다. 나의 선택을 좋은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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