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일개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 어서 빨리 카카오 메일을 만드시오.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일 주소가 마음에 쏙 드는가? 아니라면 어서 빨리 카카오 메일을 만드는 걸 추천한다. 네이버,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시 원하는 영문명을 사용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그 이유는 다수가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카카오톡 메일은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주소로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다수가 아는 순간 이것도 끝! 카카오톡 메일은 처음 나온 건 2019년 11월이다. 이 때는 카카오톡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모바일에서만 움직일 수 있었기에 큰 매력이 없었다. (핸드폰으로 메일 쓰는 사람, 손...! 첨부파일 붙이는 사람, 손...!) 그런데 2020년 4월 13일 PC버전까지 확장했다. 나는 작년 중순 이 사실을 알고 원하는 주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