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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UI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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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개발자의 피드백 신입 UI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개발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그때그때 기록해 뒀다. 정답이 아닌 것도 있지만 신입으로서는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라 포스팅으로 남긴다. 1. 웹접근성에 맞게 컬러를 사용해주세요 (플러그인 : contrast 활용) 2. 파비콘 만들 때 W/H 둘 중 하나는 100% 사이즈로 작업 (64x64) 2-1. 백그라운드 컬러는 되도록 입히지 말 것, 입힌다면 동그라미 형태로 >>> 개발자 개인취향 3. 반응형 페이지 디자인할 경우 모바일/태블릿과 유사하게 작업해 주세요 4.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디자인해주세요 (예) 게시판일 경우 게시물이 없는 상황까지 어떤 문구가 나와야 할지 고려 5. (웹페이지) 회원가입 플로우는 되도록 모달이 아닌 페이지로 작업해주세요 5-1. 단계가 ..
패딩값을 정해야 하는데 (feat. Safe area가 뭔데) 사수와 함께 반응형 기기별 패딩값을 문서화로 기록하고 있던 중에(디자인 시스템 잡는 중), 이사님이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더니 툭하고 한마디를 던졌다. "패딩값 어떻게 정하는 거예요?" 나와 나의 사수는 "음........보통 잡던 대로 일단 기록해두려고요." 답했다. 그러자 뼈아픈 한 마디가 돌아왔다. "그런 것 같았어요. Safe area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잡으세요." 차가운 말투에 잠시 심통이 났지만, 공부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관련 자료를 모으는 중. 여기에 쌓아서 주말에 공부해야지. https://wit.nts-corp.com/2019/10/24/5731 아이폰X 안전영역(Safe Area) 대응 사례 | WIT블로그 Safe Area는 원래 TV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입니다. TV 해상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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