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핸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퍼런스 분석2] 커뮤니티 기능 중심으로 분석한 디자이너를 위한 포트폴리오 사이트 (노트폴리오 vs 비핸스) 1. 노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중심) 노트폴리오 ::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by 스터닝 노트폴리오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한 곳에 모여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고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스터닝에서 서비스합니다. notefolio.net 노트폴리오는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중 하나로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 '포트폴리오' 중심 사이트다. 디자이너들에겐 1. 작업물 업로드하거나(웹 포트폴리오 역할) 2. 피드백을 받거나 3. 레퍼런스 탐색 용으로 자주 쓰인다. Adobe에서 운영하는 Behance와 가장 유사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웹과 앱 서비스를 모두 운영 중이고, 올해(?) 커뮤니티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지원하기 시작했다. 커뮤니티에는 1.자체 기획 워크숍, 2. 다양한.. 일잘러 디자이너들이 영감을 찾는 사이트 안녕하세요. 뉴뉴입니다. 매일 내 안의 재료를 꺼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야 하는 디자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보고, 듣고, 배우며 나를 채우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죠. 하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면 영감을 찾을 시간이 부족해 곤혹스러울 때가 많아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은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제가 꺼내보는 사이트 네 곳 공유해요. 매일매일 새로움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맞이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부여잡으며 야근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다? 써치다! 1️⃣서핏(국내) : 방대한 정보 / 이미지 소스 서핏 - 매일 성장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플랫폼 새 탭에서 펼쳐지는 맞춤 커리어 콘텐츠. 매일 성장하고 더 멋지게 일하세요! www.surfit.io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핫하게 뜨고 있는 사이트 .. 이전 1 다음